대학로에 생활용품점 오픈 ‥ 교보문보장 입력2006.04.04 09:16 수정2006.04.04 09: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교보문고 계열 교보문보장은 28일 서울 혜화동에 종합생활용품점인 '디자이너스 이미지' 대학로점을 열었다. 1백50여평의 매장에 생활용품 사무용품을 비롯 인테리어소품 침구 주방용품 욕실용품 등 5천여종의 상품을 전시해놓고 판매한다. 해외 유명 브랜드 제품도 만날 수 있다. 개점 기념으로 한 달 동안 구매고객에게 사은품을 준다. (02)744-919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두색 번호판은 좀"…'1억 이상 수입차' 놀라운 상황 경기 침체와 법인차의 연두색 번호판 부착 등의 여파로 지난해 1억원 넘는 고가 수입차 판매가 8년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2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지난해 1∼12월 1억원이... 2 "겨우 78억 썼다고?"…충격의 '中 딥시크' 창업자 정체 저비용으로 챗GPT급 성능을 확보해 전 세계 인공지능(AI) 업계에 충격을 던진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의 정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 매사추세츠공대(MIT) 정보기술매체... 3 종신보험에 7200만원 넣은 60대 남성…노후 걱정에 결국 [일확연금 노후부자]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냈습니다. 그동안 김씨가 납입한 보험료는 약 7200만원. 김씨는 보험료가 부담스럽긴 했지만, 혹시나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