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은 내년 한국 GDP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5.0%에서 5.5%로 올린다고 밝혔다.수출 전망 개선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전망치 2.2%는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