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질을 높인다] '가나아트' ‥ 향기·산소 내뿜는 조화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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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생화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재현함과 동시에 공기정화 살균능력까지 겸비한 '리빙 플라워-향 플러스 산소 조화'가 개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가나아트(www.canaart21.com)는 기능성 조화의 특이성을 바탕으로 첨단 나노기술을 이용한 리빙 플라워를 선보이는 등 친환경 조화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구별이 불가능할 정도의 정교함과 이중 마이크로캡슐로 되살린 천연향으로 생화 이상의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등 아로마테라피 효과도 있다.
이 제품은 이산화티탄(TiO2)을 이용한 광촉매가 빛을 받아 전자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활성 산소를 방출하는 원리로 탄생한 최첨단 제품이다.
가나아트를 통해 27년간 장인의 길을 걸어온 최경묵 대표(사진)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연구·개발을 꾸준히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이 회사는 의장 27개,실용신안 7개,특허 2개를 보유하고 있다.
최 대표는 "현대인의 하루 일과 중 90% 이상이 실내생활을 통해 이뤄지고 있는 만큼 공기 중의 유해가스와 각종 세균에 대한 해결책이 필요하다"며 "실제 환경부에서는 '실내 공기질 관리법'입법을 예고해 위반시 해당 실내별 처벌기준을 강화하고 있어 리빙 플라워가 이에 대한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제품은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교회 호텔 은행 병원 등에서 각광받고 있다.
더불어 이 회사는 최근 꽃과 시계를 접목시킨 탁상용 및 벽걸이용 시계를 선보여 여성들과 학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032)862-5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