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4차 e-편한세상, 올해의 조경상 입력2006.04.04 09:27 수정2006.04.04 09: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림산업이 서울 구로동에 지은 '신도림4차 e-편한세상'이 제12회 서울시 조경상 금상을 수상하면서 '올해의 조경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평화의 공원(월드컵 공원)과 화곡 대우 푸르지오가,동상은 아차산 시민학습장과 문래 현대홈타운,강서습지 생태공원이 각각 차지했다.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net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년 기다림 끝난다"…3200가구 '성남 은행주공' 시공사 경쟁 격돌 포스코, 3.3㎡당 공사비 698만원단지내 단차 줄인 혁신 설계 강점두산, 3.3㎡당 635만원으로 더 낮춰하이엔드 브랜드 '더제니스' 앞세워포스코이앤씨와 두산건설이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있는 '... 2 "순식간에 8000만원 날아갔다"…발칵 뒤집힌 집주인들 서울 외곽인 금천구 집값이 주저앉고 있다. 부동산 시장 냉각에 인근 지역의 공급물량 압박까지 더해지면서 낙폭이 한층 커지는 모양새다.3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금천구 시흥동 '벽산1단지... 3 고양창릉·남양주왕숙·서울마곡…무주택자, 공공분양 노려라 공사비 상승 여파로 아파트 분양가가 연일 다락같이 뛰고 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자금 경색, 정치적 불확실성 등으로 아파트 공급 물량이 줄어 당첨 확률은 더 ‘바늘구멍’이 됐다. 민간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