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시장하회..2만3000원..동부증권 입력2006.04.04 09:32 수정2006.04.04 09: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부증권이 KTF 투자의견을 시장하회로 유지했다. 31일 동부 김성훈 분석가는 KTF의 3분기 실적이 매출정체와 마케팅비 증가로 시장 예상보다 부진함을 보였다며 투자의견 시장하회와 적정가 2만3,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 1분기 번호이동성 마케팅 효과가 확인되는 시점까지 이동통신보다 KT 등 유선통신에 집중할 것을 권유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땡 잡았네" 삼성·미래에셋 혈투에 신난 서학개미들 [종합]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미국 증시 흐름을 따라가는 핵심 상장지수펀드(ETF)들에 대한 '깜짝' 보수 인하를 발표한 가운데, 서학개미(미국 주식에 투자하는 개인 투자자)들 사이에서 화제다.6일 미래에셋운용은 ... 2 역대급 실적인데…KB금융, 아쉬운 주주환원 평가에 '급락' KB금융이 사상 최대 실적에도 불구하고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한 주주환원 결과에 주가가 급락세다.6일 오전 9시35분 현재 KB금융은 전일 대비 5.05% 내린 8만6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 초반 한때... 3 '호된 신고식' 치른 LG CNS, 상장 이틀째 소폭 반등 상장 이틀째를 맞은 LG CNS(LG씨엔에스) 주가가 소폭 반등하고 있다.6일 오전 9시27분 현재 LG CNS는 전일 대비 2.33% 오른 5만7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총액도 5조5300억원 수준으로 소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