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천수(왼쪽)가 31일 새벽(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후반 33분 교체 투입돼 종료직전 슛을 날리고 있다.


이천수는 이날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고 팀은 0-4로 패했다.


/마드리드(스페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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