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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銀 자사주 500만주 매각 .. 유럽계 펀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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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은행이 보유하고 있던 자사주 가운데 2.53%(5백만주)가 31일 시간외거래를 통해 유럽계 펀드로 매각됐다. 단가는 2만3백원으로 총 1천15억원 규모이고 매도창구는 LG투자증권,매수창구는 CLSA가 이용됐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금융회사에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유럽계 장기 투자자에게 자사주를 넘겼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하나은행이 보유 중인 자사주 규모는 전체 발행물량의 19%에서 16%대로 떨어졌다. 하나은행은 그동안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19% 중 15%를 일본의 신세이은행에 매각하는 방안을 추진해 왔으나 가격차를 좁히지 못하면서 일단 배타적 협상을 중단하고 하나은행에 장기투자할 수 있는 다른 투자자를 물색해 왔다. 박민하 기자 haha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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