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미래애셋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4분기 이후 본격적인 투자 회수기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올렸다.목표가 역시 7만7000원으로 상향. 송인애 연구원은 내년 4분기 이후 ‘리니지2’ 상용화에 따른 본격적인 투자회수기로의 진입과 Full 3D게임 시장 선점 그리고 글로벌 시장으로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투자 포인트로 제시.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