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은 종합주가지수가 60%까지 하락해도 원금 보존이 가능한 'LG Good 밸런스트 신종분리과세 펀드'를 3일부터 2주일간 한시판매한다. 최소가입금액은 5백만원이며 1년 이상 투자하면 분리과세 혜택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