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수출강세 지속 전망..비중확대..동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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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증권이 자동차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했다.
3일 동원 서성문 분석가는 자동차 10월 수출금액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하며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수출강세가 자동차업 모멘텀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미국 경제가 4분기 이후에도 안정적 성장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저금리 정책이 상당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여 수출강세는 좀 더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자동차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유지한 가운데 현대차를 최선호주로 유지했다.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5만원.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