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노무라증권은 KEC에 대해 2분기(07~09)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했다고 평가하고 적정주가를 5만9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낮춰 잡는다고 밝혔다. 그러나 반도체 시장의 회복 등 추세에 힘입어 내년 주당순익 규모는 7,001원으로 94% 성장할 것으로 기대했다.매수 유지. 한경닷컴 장원준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