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BNP파리바증권은 현대미포조선에 대한 첫 분석자료에서 목표주가 2만원으로 시장수익률상회를 추천한다고 밝혔다. BNP는 올해와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1,574원과 2,863원으로 제시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