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소시에다드의 이천수(왼쪽)가 3일(한국시간) 스페인 산세바스티안에서 열린 프로축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바르셀로나의 카를스 푸욜과 볼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산세바스티안(스페인)=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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