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현대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동아제약에 대해 3분기실적을 반영해 올 주당순익 전망치를 5.6%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주가수익배율이 5.3배로 시장대비 48% 할인상태이나 주력제품인 박카스 성장 둔화와 계열사관련 부담 존재로 시장수익률 의견을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