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ING증권증권은 엔씨소프트 3분기 실적이 자사 예상치를 밑돌았으나 우려할 상황이 아니라고 판단하고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58.6% 하향 조정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7만8,000원으로 새롭게 제시.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