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우증권 임진균 연구원은 동아제약에 대해 3분기 실적이 예상을 넘었으나 본격 회복은 내년을 기약해야 한다고 지적했다.투자의견 중립. 임 연구원은 내년 매출 전망치를 5,312억원으로 1.0% 하향 조정한 반면 주당순익은 3,404원으로 1.7% 상향 조정했다.올해대비 22.9% 신장될 것으로 기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