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LG투자증권 윤효진 연구원은 FnC코오롱에 대해 3분기 실적 악화 지속을 보인 가운데 4분기도 수익성회복이 불투명하다며 중립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 연구원은 적정주가를 1만3,700원에서 1만6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