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엔터테인..수익통합 완료..최대 수혜..LG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 LG투자증권 이왕상 연구원은 한국 영화산업이 앞으로 3~5년간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CJ엔터테인먼트를 최대 수혜주로 꼽았다.
이 연구원은 영화주 투자는 이제 개별작품보다 산업 성장성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조언하고 CJ엔터테인먼트가 가장 수익성 높은 모델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국내 최대 멀티플렉스인 CGV를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제작부터 배급,상영까지 수직통합작업을 완료했기 때문.목표주가 2만3,600원으로 매수.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