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투자증권이 대우건설 투자의견을 강력매수로 유지했다. 4일 LG 이창근 분석가는 대우건설에 대해 재평가 작업이 진행중이며 내년 대폭적인 경상이익 증가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워크아웃 해제는 늦어도 12월 중순에 공식화될 것으로 보이며 투자의견 강력매수와 6개월 목표가 6,59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