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파인디앤씨,추가 상승 여력 크지 않다" 입력2006.04.04 09:46 수정2006.04.04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동부증권 이민희 분석가는 파인디앤씨에 대해 LCD시황호조에 따라 영업호조가 지속되고 있으나 매출및 이익 성장이 점차 둔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시장 컨센서스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 기준으로 PER 16.6 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며 과거 2년 평균 약 14배 수준보다 높아 추가 상승 여력이 커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미국 관세전쟁 수혜주는 K-뷰티"…이유는? 관세 전쟁의 포문이 열린 가운데 국내 화장품 업종에 주목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화장품 관세율은 상대적으로 낮다는 이유에서다. 트럼프 1기 때도 K-화장품이 중국 화장품을 대체하며 몸집을 키웠다는 분석... 2 "종근당, 품목 도입 탓에 원가율 높아질 것…목표가↓"-NH NH투자증권은 4일 종근당에 대해 경쟁 그룹 대비 명확한 할인이 지속되고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1만5000원으로 내렸다. 다만 신약 후보의 가치 반영에 따른 밸류에이션 반등 가능성도 있다며 투자의견은... 3 "POSCO홀딩스, 4분기 실적 기대치 밑돌아…목표가↓"-신한 신한투자증권은 4일 POSCO홀딩스의 목표주가를 기존 38만원에서 33만원으로 낮췄다. 재고평가 손실과 2차전지 공장 초기 가동비용 대문에 작년 4분기 실적이 부진했다는 이유에서다. 주가가 반등하려면 중국의 제조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