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메리츠증권 전상용 연구원은 하나로통신에 대해 분기기준 처음으로 3분기 순익이 흑자전환할 것으로 기대하고 매수를 제시했다. 목표주가 4,920원 전 연구원은 초고속 인터넷 가입자의 지속 증가와 성공적 외자유치 등도 긍정적으로 평가.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