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현대 아트페어' 개최 입력2006.04.04 09:46 수정2006.04.04 09:4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은 창사 32주년을 맞아 14일까지 본점 스카이돔에서 '제1회 현대 아트페어'를 열고 백남준씨의 '트라이얼 그루브'(감정가 1억2천만원) 등 국내외 미술품 2백여점을 전시·판매한다. 주요 작품은 이상범 화백의 '추경'(1억4천만원),유영국 화백의 '산'(1억원),김기창 화백의 '학과 매병'(9천만원),추사 김정희의 '서첩'(4천만원) 등이다. 미술품 경매회사 서울옥션을 통해 개인 소장품을 위탁 판매하는 행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직원 대신 아바타에 음식 주문"…대학가 등장한 AI 키오스크 AI 아바타 기술 기업 굳갱랩스가 대학과 협력해 자체 솔루션을 탑재한 AI 아바타 키오스크 시범 운영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굳갱랩스는 기존 키오스크에 소프트웨어와 마이크를 탑재하면, AI 아바타와의 음... 2 태림포장, 중기부 장관 표창 골판지 박스 포장재 생산기업 태림포장(대표이사 이복진)은 지난 14일 성공적인 스마트공장 구축 공로를 인정받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태림포장이 협력... 3 "K뷰티, 제조패키지 정부 지원 보다 크리에이티브 영역 관심 가져야" "제조 패키지 지원보다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영상 제작과 인플루언서들과의 협업을 하는데 정부가 역할을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화장품 전문기업 아우딘퓨쳐스 최영욱 대표는 21일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