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증권은 당분간 803p에서 1차 저항을 받을 것으로 평가했다. 5일 지기호 챠티스트는 690~775 박스권을 돌파해 내 775~860 박스권 구간에서 등락을 보이는 가운데 1차적으로 803p 저항속 7일까지 783~808p구간에서 움직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스닥은 하락 추세대를 벗어날 때까지 45.9~47.0구간에서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