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서울증권 최대식 연구원은 기아차에 대해 목표가 1만2000원으로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최 연구원은 4분기이후 판매 회복국면을 기대하고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를 1,745원으로 종전대비 12.7% 올린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