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증시도 차이나 플레이(중국 효과)가 한창이다. 5일 다이와증권 日 전략가 카즈히로는 현 장세를 강세장속 일시적 보합 국면으로 판단하고 다음 상승 장세를 준비해야할 때라고 조언했다. 카즈히로는 특히 장기적으로 중국의 경우 고성장덕으로 그동안 '디플레이션 수출기지'이던 인식을 '인플레이션 수출기지'로 바뀔 수 있다고 언급하고 일본 기업들에 중국이라는 매력적 뉴프론티어가 제공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카즈히로는 자동차및 관련산업,주택관련 기기와 건자재,IT와 통신,물류오와 유통,철강과 화학 등이 유망하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