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1가구 1주택 양도세 부과해야" ‥ 崔건교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종찬 건설교통부 장관은 "실거래가 확보 차원에서 1가구1주택자에게도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점진적이고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5일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국가경영전략연구원이 주최한 '수요정책간담회'에서 "1가구1주택 양도세 면제가 실거래가 확보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며 "일정 기준의 거주기간 및 거래차익은 세금을 공제하거나 면세점(點)을 둬 중산층 대부분이 과세 대상이 되지 않도록 제도적 보완장치를 우선 마련한 뒤 장기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최 장관은 또 일본식 버블(거품)붕괴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럴 가능성에 대해 걱정은 하고 있지만 담보대출 비율이 집값의 50%에 불과하고 투기지역에서는 40%로 낮췄기 때문에 자산 디플레나 금융 파산으로 이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장관은 이와 함께 "보유세 중과도 토지 자원을 절약하고 조세 정의에도 부합하는 만큼 전체적으로 볼 때 정부가 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강황식 기자 hiskang@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원조 부촌' 50년 만에 대변신…'9조 수주전' 막 올랐다

      한국 최고 아파트 부촌인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이 시공사를 정하고 재건축을 본격화한다. 1970년대 영동 개발로 조성된 동네가 50년 만에 격변한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압구정 3·4·5...

    2. 2

      서울 아파트 원정 투자 3년2개월 만에 최저로 '뚝'

      지난해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서 지방 등 타지인의 서울 아파트 원정 매입 비중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15일 한국부동산원의 매입자 거주지별 ...

    3. 3

      스윙스, 36억 쏟아부은 연희동 건물 4년 만에…'깜짝' [집코노미-핫!부동산]

      래퍼 스윙스(39·본명 문지훈)가 4년간 보유해온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사옥 빌딩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가 '건물주' 타이틀을 내려놓으며 거둔 시세차익은 약 9억원 수준으로 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