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신영증권 유정현 연구원은 한솔제지에 대해 계열사 구조조정 노력이 긍정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3분기 영업마진 10% 달성 등 양호하다고 지적했다. 또한 4분기 인쇄용지 성수기를 기점으로 점차 재고 소진이 이루어져 현재 추진중인 제품가격 인상이 쉽게 진행될 것으로 평가했다.매수.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