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통신, 임원급 대상 명예퇴직 신청 접수 입력2006.04.04 09:49 수정2006.04.04 09:5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로통신은 일괄 사표를 제출한 임원급 인사 51명을 대상으로 7일 오전까지 명예퇴직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명예퇴직 신청 임원에게는 근무연수에 따라 13∼18개월치의 기본급을 퇴직금으로 지급한다. 하나로통신 관계자는 "새로운 경영진을 짜기 위한 수순인 만큼 명퇴를 신청하는 임원의 수가 상당히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양성욱 "혈액 속 마이크로 RNA 분석, 파킨슨병 진단" “세계 최초로 혈액 속 마이크로RNA(miRNA)를 분석해 파킨슨병을 진단하는 제품을 내년에 출시하겠습니다.”양성욱 제노헬릭스 대표(사진)는 4일 “노벨 생리의학상으로 miRNA의 가... 2 SK바이오팜 뇌전증 신약, 중국 시장에 허가 신청 SK바이오팜은 중국 현지 합작사를 통해 자체 개발한 국산 뇌전증 신약 ‘세노바메이트’의 중국 허가를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SK바이오팜과 글로벌 투자사 6D캐피털이 설립한 합작법인 이그니스 테... 3 엔씨, 시각화 AI '바르코 비전' 출시 엔씨소프트는 한국어와 영어를 모두 쓸 수 있는 중소형 시각화 언어모델(VLM) ‘바르코 비전’을 출시한다고 4일 발표했다. VLM은 자연어와 이미지를 함께 입력할 수 있는 인공지능(AI)이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