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우수기업의 경영진을 대상으로 '베트남 투자 설명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트란 만 훙 주한 베트남 상무관이 연사로 나와 베트남 현지의 투자 조건과 제도적 기반에 대해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