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산업,GM대우 부진 탈피 긍정적..대투증권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한투자증권이 평화산업을 신규 추천했다.
6일 대투증권은 평화산업에 대해 10월 대우완성차 판매가 급증하는 등 GM대우가 4년 이상의 부진에서 탈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실적개선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더욱이 최근 수출호조 지속에 힘입어 부진한 3분기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관련주로 외국인 매수가 증가하고 있는 점도 수급상 주가 흐름에 긍정적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