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증권이 KT를 신규 추천했다. 7일 대투증권은 KT에 대해 3분기 실적 부진으로 주가가 하락했으나 VDSL 등 신규사사업에서의 주도적 지위로 매출이 회복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인원감축으로 내년부터 이익개선이 기대되며 주주환원도 기대된다고 밝혔다.배당투자도 유망.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