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굿모닝신한증권 김미영 연구원은 신세계에 대해 낮은 비교효과로 11월 백화점 부문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중립을 지속한다고 밝혔다. 적정주가 26만3,000원. 한경닷컴 박병우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