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은 전주말 평화산업에 대해 VC와의 협력관계 강화로 중국 사업이 매우 유망하며 내년부터 대규모 직수출이 시작된다고 지적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적정주가 4,860원 제시. 손종원 연구원은 부품주내 성장성이 가장 우수한 반면 총발행주식수의 13.4%에 달하는 전환사채 부담감으로 주가는 가장 저평가돼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전환사채는 오는 30일 전환청구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에 더 이상 주가 발목을 잡지 않을 것으로 판단.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