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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활하는 섬유산업] 국무총리 표창 : '우림티에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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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995년 설립된 우림티에프씨(대표 오충섭)는 스판덱스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직원수는 15명으로 규모는 작지만 지난해 매출액 성장률은 전년 대비 무려 1백73%,경상이익 신장률도 1백68%에 달하는 등 최근 들어 급성장하고 있는 업체다. 회사 관계자는 "창업 이후 줄곧 스판덱스 분야에 집중 투자해 미국 유럽 일본 호주 등 까다로운 해외 바이어의 요구에 맞춘 게 최근 2∼3년 내 고속 성장의 비결"이라고 소개했다. 실제 2000년 37억원이던 매출액은 2001년 81억원,2002년 1백40억원으로 매년 2배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하는 등 스판덱스 교직물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매출액의 5%를 연구개발(R&D)비로 투자해 매월 20∼30여가지의 샘플을 개발하고 있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예상된다는 게 업계의 전망이다. 우림티에프씨의 장점은 홍콩 일본 독일 미국 등 패션 선진국의 유명 브랜드와 직접 거래하고 있다는 것.이에 따라 다양한 소재와 앞선 유행 패턴 및 색상을 바이어에게 끊임없이 제공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안정된 생산처와 고정적인 바이어를 확보하고 있다는 것도 이 회사의 장점으로 꼽힌다. 회사측은 매년 해외 유명 전시회에 참가하는 등 거래선 유지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오충섭 사장은 "현재 준비하고 있는 중국 제직공장이 완공되면 품질 및 가격 경쟁력에서 세계 어느 업체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스판덱스 교직물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유지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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