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이 금호전기 투자의견을 단기매수로 유지했다. 10일 현대 윤필중 분석가는 금호전기의 3분기 실적이 예상대로 저조했으며 내년 수정 주당순익 전망치를 종전대비 12.1% 내린 2,600원으로 제시했다. 4분기 가동률 상승 확인 전까지 3만5,000~4만2,000원대에서의 단기 매매 전략이 유효하다고 지적했다.투자의견 단기매수 유지(Trading-Buy)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