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4.04 10:05
수정2006.04.04 10:07
굿모닝신한증권이 소매업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제시했다.
10일 굿모닝신한 김미영 분석가는 올해 10월 백화점 매출의 큰 폭 하락세는 예상됐던 일이며 11월 매출액은 지난해 낮은 base effect에 따라 전년동기대비 감소 폭이 작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소비 싸이클상 바닥으로 추후 회복이 예상돼 소매업에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