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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외시장 시황] (11일) 그래텍 심사보류로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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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래소와 코스닥시장이 모두 조정을 받은 가운데 장외시장은 낙폭과대 종목이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여전히 거래량이 부진한 가운데 주가 변동 폭이 작았다. 삼성생명은 1만5백원(4.53%) 상승하며 6일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삼성카드와 코리아로터리서비스도 각각 1.52%,1.63% 올랐다. 코스닥 등록심사가 예정된 디에스엘시디가 4.42% 상승했으며 엠텍비젼은 1.49% 내려 주가 방향이 엇갈렸다. 지식발전소의 주가 약세로 기업공개(IPO) 관련주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는 모습을 보여 에쎌텍(3.7%) 우주일렉트로닉스(3.7%) 등이 동반 하락했다. 심사보류 판정을 받은 그래텍은 15%나 급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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