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UBS증권은 현대차 3분기 실적이 부진했으나 이를 바닥으로 4분기 부터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내년은 국내 수요회복과 중국및 인도에서의 영업 활황,신규모델 출시에 따른 공격적 시장점유율 확대 등이 긍정적 작용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2)와 목표가 5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