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팬택앤큐리텔,3분기실적은 내년 도약의 시작..시장상회" 입력2006.04.04 10:11 수정2006.04.04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메리츠증권은 팬택앤큐리텔에 대해 3분기 실적은 내년 도약의 시작이라고 평가하고 목표가 6,000원에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 전성훈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률 하락과 팬택 주가하락에 따른 지분법 손실을 반영해 올해 영업이익및 경상이익 전망치를 기존 추정치 대비 각각 7.9%와 16.7% 하향하지만 내년 실적 전망은 그대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소프트웨어주 모멘텀' 지속 전망…美中 관세갈등은 부담 [주간전망] 지난주 우리 증시는 '딥시크'(DeepSeek)와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협업 소식' 등으로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관련주가 지지했다. 이번주(2월10~14일) 미국... 2 아파트 팔아 7000만원 베팅하더니…660억 '잭팟' 터졌다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見). 백 번 듣는 것보다 한 번 보는 게 낫다는 말이다. 가짜뉴스 홍수 속 정보의 불균형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기 위해 주식 투자 경력 18년 6개월의 ‘전투개미’가... 3 "BTS 언제 돌아오나 했는데" 환호…개미들 신났다 국내 증시가 탄핵 정국에 트럼프발(發) 관세 충격으로 흔들리는 상황 속 미디어·엔터테인먼트 업종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정보기술(IT) 대장주 네이버와 카카오는 AI 사업으로, 엔터주는 대표 아이돌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