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총파업 시위 입력2006.04.04 10:11 수정2006.04.09 16: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주노총은 12일 산하 금속.화학업종과 공공부문 노조 등이 참가한 가운데 시한부 총파업을 벌였다.민주노총 지도부는 전국적으로 15만명을 동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지만 현장의 참여는 저조했다.파업 조합원들이 서울 여의도 국회앞에서 열린 집회에 참여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가스터디, 태국서 '1타 강사' 영입한 이유 살펴보니 [이미경의 교육지책] 교육기업들이 잇따라 해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만큼 해외 시장에서 활로를 찾겠다는 전략이다. 7일 교육업계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최근 태국 현지 인기 수학 강사와 온&middo... 2 [속보] '트로트 가수' 송대관 별세…"심장마비로 사망" 국민 트로트 가수 송대관이 7일 별세했다. 향년 78세.7일 송대관 측 관계자는 한경닷컴과 통화에서 "돌아가신 게 맞다"고 밝혔다.고인이 지병이 있었다는 보도도 있었으나 관계자는 "사실이 아니다. 기저질환이나 지병이... 3 "9호선 실화인가"…출근길 선로 장애에 직장인들 '발 동동' 서울 지하철 9호선이 원인 불명의 선로 장애로 약 9분가량 지연 운행되며 시민들이 출근길에 불편을 겪었다.서울시메트로9호선에 따르면 7일 오전 8시 20분부터 9호선 당산역에서 종합운동장역 방면 열차가 선로 장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