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달인이 된 골퍼' 출간 입력2006.04.04 10:11 수정2006.04.04 10:1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타임지가 선정한 '현세기 주요인물 1백인' 가운데 하나인 디팩 초프라가 쓴 '달인이 된 골퍼'(양문출판사)가 번역(김재열 SBS해설위원) 출간됐다. 저자는 아담이라는 평범한 아마추어 골퍼가 골프의 '달인'이 돼가는 과정을 인생과 비교하며 풀어간다. 9천8백원. ☎(02)742-2563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골프황제의 사모곡…"어머니는 가장 열렬한 팬"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왼쪽)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세상을 떠났다. 향년 80세.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니가 ... 2 [골프브리핑] 매킬로이의 위닝 볼…테일러메이드, TP5 프로모션 시작 팀 테일러메이드 로리 매킬로이(36·북아일랜드)가 '테일러메이드 TP5 위닝 볼 프로모션' 스타트를 끊었다.매킬로이는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페블비치의 페블비치 골프 링크스... 3 골프황제의 사모곡 "어머니 없인 내 성취 없었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의 모친 쿨티다 우즈가 4일(현지시간) 향년 8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우즈는 이날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오늘 이른 아침 사랑하는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