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대우증권 김운호 연구원은 피엔텔에 대해 3분기 영업이익이 기대치를 크게 밑돌면서 수익성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며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내렸다. 부진한 실적을 반영해 피앤텔의 올해및 내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479원과 560원으로 각각 24.5%와 26.1% 하향 조정.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