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한국타,영업마진 강세...1만900원" 입력2006.04.04 10:15 수정2006.04.04 10:1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13일 다이와증권은 한국타이어의 10월 영업 마진이 평균판매단가 상승에 힘입어 월별 최고치인 14%를 기록했다고 지적하고 투자의견 2등급을 유지했다.목표가 1만900원 제시. 내년부터 원자재 가격 상승이 한국타이어 마진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올해까지는 이러한 마진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주총 하루 전 '상호주 제한' 카드 꺼냈다…영풍 의결권 제한 시도 2 증선위, '직원 횡령' 경남은행에 과징금 35억 철퇴 3 설립 1년만 기업가치 3000억...아프리카 '웹3 개척자' 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