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CSFB증권은 LG화재의 2004회계연도 상반기 실적이 태풍 피해에도 불구하고 견고한 보험료 성장으로 예상치를 상회했다고 지적하고 시장상회 의견을 유지했다.목표가 6,400원 제시. 하나로통신 관련 리스크 제거,우호적인 배당수익률 전망과 저렴한 밸류에이션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