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주)팬텀, 겨울철 전용 골프볼 입력2006.04.04 10:15 수정2006.04.04 10:1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주)팬텀이 겨울철 전용 골프볼 '파워 윈터'를 내놓았다. 겨울에는 골프볼 소재인 부타디엔 러버의 탄성이 현저히 떨어짐으로써 거리가 감소하고 타구감이 딱딱해지는 것을 방지한 볼이다. 팬텀측은 파워 윈터는 급격한 온도변화에도 골프볼 본래의 탄성을 유지시켜 평상시의 거리와 타구감을 느끼게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12개들이 1다스에 5만2천원. ☎(080)234-7900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8년 만에 열리는 아시아 겨울축제…"金사냥 맡겨주세요"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2 Z세대로 뭉친 대한민국, 하얼빈서 태극기 휘날린다 최민정(27), 김길리(21·이상 쇼트트랙), 김민선(26·스피드스케이팅), 차준환(피겨·24), 이채운(19·스노보드). Z세대(1996~2010년생)가 중심이 된... 3 LPGA 새 시즌 개막…韓 군단 5人 첫 승 사냥 지난해 3승 합작에 그쳤던 한국 군단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2025시즌 개막전을 통해 명예 회복에 나선다.LPGA투어는 30일부터 나흘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