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황 제일화재 부회장 '자랑스런 경희인賞' 입력2006.04.04 10:15 수정2006.04.04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희대총동문회(회장 박상동)는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경희인의 밤' 행사에서 김우황 제일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부회장,안복현 제일모직 대표,채연석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김연수 김연수한의원장,최평규 통일중공업 회장,권오창 대한주택보증 대표, 김태성 의성 탑산약수온천 대표 등에게 자랑스러운 경희인상을 시상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상민, '국무위원들, 尹에 계엄 반대' 경찰서 진술 '12·3 비상계엄' 발령 직전에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이 계엄을 선포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국무위원들이 반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30일 경찰과 법... 2 에어부산 화재 합동감식 지연되나…항공유 처리 관건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한 합동 감식이 항공유 문제로 다소 지연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는 30일 부산경찰청, 부산소방재난본... 3 대형 로펌, 두자릿수 고성장 국내 대형 로펌이 지난해 기업 구조조정과 경영권 분쟁 증가에 힘입어 호황을 누린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로펌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로펌 김앤장이 지난해 매출 1조5000억원(추정치)을 기록했다. 광장, 태평양, 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