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LG생명,미래가치로 판단해야..단기매수" 입력2006.04.04 10:19 수정2006.04.04 10: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4일 대우증권은 LG생명과학에 대해 3분기 실적은 실망스러웠으나 단기실적이 연연할 필요없다고 판단하고 목표가 4만3,000원과 단기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임진균 연구원은 LG생명과학에 대한 투자는 팩티브와 후속 개발과제의 잠재가치 등 미래가치로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LG의 지분 인수 또한 LG생명과학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관세전쟁 다음 타깃되나…亞증시 '와르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글로벌 관세 전쟁’의 포문을 열자 한국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대(對)미국 수출 흑자국인 주요 아시아 국가가 트럼프 행정부 ‘관세... 2 "동해에 추가 유전 가능성", 다시 뛰는 대왕고래 테마주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련주가 급등하고 있다. 동해에 추가 유전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서가 나오면서다. 미국발 관세 전쟁 여파로 국내 증시 불확실성이 커진 가... 3 삼양엔씨켐, 첫날부터 하락…새해에도 공모주 부진 여전 삼양엔씨켐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3일 공모가를 밑도는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일반공모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희망 공모가 최상단인 1만8000원으로 입성했지만 투자자 반응은 싸늘했다.이날 삼양엔씨켐 주가는 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