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증권이 LG마이크론에 대해 비중확대 의견을 지속했다. 13일 JP는 10월 실적으로 미루어 LG마이크론이 분기 추정치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특히 TFT-LCD및 PDP 부문이 강한 성장세를 나타냈다고 분석. 목표가 6만4,000원과 비중확대 의견 유지. 한경닷컴 김희수 기자 hs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