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소비자시민연대 창립총회공동대표에 박형상.정연우씨 입력2006.04.04 10:22 수정2006.04.04 10:2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광고소비자시민연대는 지난 15일 창립총회를 열고 공동대표로 박형상 변호사와 정연우 세명대 광고홍보학과 교수를 선임했다. 광고소비자시민연대는 광고의 폐해를 줄이고 건강한 광고문화가 뿌리내리도록 하기 위해 창립됐다. 책임과 윤리를 동반한 광고활동이 정착되도록 하기 위해 법조계,학계,광고계 등의 관계자와 일반시민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평생 모은 10억 기부한 할머니…'국민이 뽑은 오늘의 주인공' 2 남의 자리 차지하고 '자는척'… KTX 무임승차한 뻔뻔 승객 3 "다른 가능성 희박"…에어부산 화재원인, 보조배터리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