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장봉윤씨 개인전 .. 24일까지 가산화랑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도마와 빨래판,오래된 목재를 오브제로 사용해 온 장봉윤씨가 오는 24일까지 서울 청담동 가산화랑에서 개인전을 갖는다. 오랜 세월을 거쳐 도마에 형성된 칼자국과 빨래판에 파여진 골,빨랫비누의 흔적들이 조형적 요소를 이룬다. 작가는 도마 빨래판 판재에 그리는 행위를 최소화하고 이러한 오브제들을 연결해 하나의 작품으로 완성하는데 도마나 빨래판에 새겨진 세월의 흔적이 그림의 물성과 어울려 대조를 이루게 한다. 서울대 학부에서 회화를,대학원에서 미술교육을 전공한 장씨는 현재 선화예고 교사로 재직중이다. (02)3493-3695

    ADVERTISEMENT

    1. 1

      새해니까, 철학... "안다는 것은 무엇일까?"

      대학 시절 <철학연습>이라는 과목을 수강한 적이 있다. 뭔가 대단히 있어 보이는 이 과목을 수강한 후 좋은 학점을 받고는 꽤나 의기양양했다. 지적 허영심이 한도 초과되면서 어깨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안다...

    2. 2

      [단독] 중국에 PDF 줬다가…"300억 날렸어요" 망연자실

      "계약이 끝났지만, 책은 계속 팔리고 있었습니다."국내 아동도서 출판사 '케이블러썸' 대표 이모씨(53)는 중국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자사 도서가 무단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충격을 받았다. ...

    3. 3

      첫눈 내린 피츠버그에서, 조성진과 PSO가 만든 밤

      12월 2일, 피츠버그에 첫눈이 내렸다. 20세기 초 철강 산업의 메카였던 이 도시는, 철강왕 앤드루 카네기가 남긴 문화 예술의 씨앗 덕분에 산업의 쇠퇴 이후에도 의료, 교육, 문화의 도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